'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경기도 조건부 승인받아

구숙영 | 기사입력 2022/08/10 [14:56]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경기도 조건부 승인받아

구숙영 | 입력 : 2022/08/10 [14:56]

 

군포시가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심의를 통해 도의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인구 50만 이상인 대도시에서 리모델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시는 수립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늘어나는 리모델링 사업 수요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수요예측과 리모델링에 따른 기반시설 영향분석 및 이주수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주택법'에 따른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적용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18개 단지들로 구성된 산본 공동주택 리모델링연합회를 출범시켰으며,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은 도 승인 시 조건으로 제시된 사항을 반영해 올해 9월에 고시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고시로 리모델링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후된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통해 거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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