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구민들에게 '학습충전소'를 제공합니다"

김낙현 | 기사입력 2022/08/15 [17:48]

인천 남동구, "구민들에게 '학습충전소'를 제공합니다"

김낙현 | 입력 : 2022/08/15 [17:48]

 

인천시 남동구가 배움의 공간 확보에 나섰다.

 

1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민들에게 학습모임의 공간을 제공하는 '학습충전소' 8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학습충전소'는 카페나 공방, 공공기관 등에서 비어있는 공간을 구민의 자발적 학습모임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학습충전소로 지정된 기관은 ▲나눔작은도서관(구월4동) ▲학대피해자권익문제연구소 해피캠프(구월4동) ▲업싸이클 샵우드공방(간석3동) ▲콩세알도서관(만수1동) ▲해피링크(만수2동) ▲남동하부나비교육동공체(만수2동) ▲와글와글작은도서관(만수6동) ▲삶디자인교육협동조합(서창2동)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현재까지 다양한 장소 27곳을 학습충전소로 지정하고 인증현판을 수여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학습충전소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도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구민들이 일상 속 배움을 유지하고 삶의 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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