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부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 전국 진출

여한용 | 기사입력 2022/08/23 [17:01]

문화도시 부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 전국 진출

여한용 | 입력 : 2022/08/23 [17:01]

부천의 와글이들이 전국 캐릭터들과 겨룬다.

 

23일 시에 따르면 부천문화재단은 문화도시 부천 브랜드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이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전국의 공공 캐릭터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의 공모전으로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올해 공모전에 전국 100개 이상의 캐릭터가 참여했으며, 이들 중 문화도시 부천의 캐릭터 ‘수다쟁이 와글이들’이 전문가 심사로 구성된 예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본선은 대국민 투표, 전문가 심사 등으로 구성돼 8월 말부터 약 3주간 진행되고, 최종 선정작 발표는 9월 말 예정돼 있다.

 

‘수다쟁이 와글이들’은 부천시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올해 탄생한 캐릭터다. 캐릭터는 저마다 개성을 가진 5가지 와글이로 구성됐으며, 부천이 꿈꾸는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향해 와글와글 말하기와 쫑긋쫑긋 듣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졌다.

 

특히 캐릭터별로 활기찬 1호선 역사, 진달래꽃밭, 호수공원 등 부천 곳곳을 탄생 배경으로 저마다 특징 있는 성격을 부여해 캐릭터만의 세계관을 형성했다.

 

또 재단은 최근 캐릭터를 활용해 문화도시 부천의 지향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목소리 녹음 근거리무선통신(NFC) 스티커 등이 담긴 디자인 꾸러미 ‘와글와글 쫑긋쫑긋’을 개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디자인 꾸러미에 대해 이를 활용한 시민 목소리 수집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 예술가와 함께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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