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저출산 해소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하라"

이재성 | 기사입력 2022/08/28 [15:47]

동두천시, "저출산 해소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하라"

이재성 | 입력 : 2022/08/28 [15:47]

 

 

동두천시가 저출산을 해소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증액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6일 열린 제314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은경 의원(비례대표)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진입한 시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이 의원은 "지금은 갓난아기 우는 소리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못해 이제는 저출산으로 인해 포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과 함께 시도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시가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포천시 등 5개의 타 지자체보다도 출산장려금을 적게 지원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한 "출산장려금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임신과 출산을 고민하는 젊은 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해소를 위한 마중물의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첫째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200만 원 지급을 각각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으로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구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는 타 지역과 비교해 볼 때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지원금을 조정해 출산 지원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저출산 문제가 근본적으로 국가와 관련된 일인 만큼 정부의 계획 수립과 추진이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은경 의원은 "저출산 대책에 시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한다"며 "우리 모두가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함께 축하하고, 그 소리가 점점 커져 가정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세대를 연결하는 튼튼한 거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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