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안성시 장애인 보장구 '편안하게 이동' 귀감

배종석 | 기사입력 2022/08/28 [16:42]

(돋보기)안성시 장애인 보장구 '편안하게 이동' 귀감

배종석 | 입력 : 2022/08/28 [16:42]

 

 

"몸이 불편해 이동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폐자재를 수거해 이동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최근 장애인인 A씨의 보장구 이동을 위한 도로변 폐자재 수거에 나서 훈훈한 이야기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지체장애와 폐결핵을 앓고 있던 A씨는 낙상사고 후 고관절 골절 및 괴사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교통약자이동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병원진료 동행과 약 대리 처방 및 장애인보장구(전동스쿠터) 연계 등 긴급히 사례관리 서비스를 시행했다.

 

특히 도로변에 쌓인 폐건축 자재때문에 환자 혼자서는 전동스쿠터를 이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시설관리공단 및 마을 통장, 지역주민들과 함께 폐자재를 처리하고 야자수 매트를 깔았다.

 

이 때문에 A씨는 혼자서도 전동스쿠터 이동이 원활해지고 스스로 병원을 다니고 일상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유성아 팀장은 "대상자 상황뿐 아니라 주변환경까지 꼼꼼하게 파악해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므로써 만족도가 높았다"며 "시설관리공단과 통장님, 마을주민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전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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