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쾌적하고 산뜻하게'…청량산 등산로 정비

최남석 | 기사입력 2022/08/31 [15:06]

안성시, '쾌적하고 산뜻하게'…청량산 등산로 정비

최남석 | 입력 : 2022/08/31 [15:06]

 

안성시가 청량산 등산로를 정비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2년 청량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이달 말 완료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광면 신양복리 일대, 해발 338.2m인 청량산의 등산로는 시 종합운동장 및 홍익아파트 뒤에 위치해 인근 마을 주민은 물론 등산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홍익아파트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에 이르는 1.5㎞ 구간으로 급경사 지역인 데다 토양의 대부분이 마사토로 노면 토사 유실이 심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던 곳이었다.

 

이에 시는 도비 50%를 지원받아 약 3억 1,2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경사로 노면 훼손 최소화를 위한 목계단 및 횡단배수로, 이정표 등을 정비하고 정상부에 전망대 쉼터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헬리콥터를 동원해 공사 자재를 운반,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이번 공사를 시행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위험 구간의 등산로가 정비되고 탁 트인 안성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돼 청량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최남석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장나라, 결혼하더니 더 이뻐지고 어려진 모습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