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앞장'

강금운 | 기사입력 2022/09/12 [11:10]

김포시, '어린이 안전'을 위한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앞장'

강금운 | 입력 : 2022/09/12 [11:10]

 

 

김포시가 보육교직원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앞장선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보육교직원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을 지난 5월부터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어린이안전법)'이 지난 2020년 11월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어린이 안전교육(응급처치교육)을 년간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보육업무와 함께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시간‧공간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는 사업비 약 5,000만 원을 투입해 보육교직원 대상 어린이 안전교육을 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개설했다.

 

이는 안전전문 교육기관이 없고 관련 인프라가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강화되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관내 보육교직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이 교육은 이론교육과(화상, 2시간) 실습교육(대면, 2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론과 실습 모두 수료 시 '안전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또 올 8월말 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약 1,100명의 보육교직원이 교육을 이수했다.

 

아울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 받을 수 있어 보육교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교직원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위기 대처 능력이 키워 지기를 바란다"며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있던 보육교직원들 고충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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