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60명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합니다.

강금운 | 기사입력 2022/09/14 [17:31]

김포시, 160명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합니다.

강금운 | 입력 : 2022/09/14 [17:31]

 

 

김포시가 9월부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매월 만 0~2세 어린이는 약 36만 4,000원에서 49만 9,000원을, 만 3~5세 어린이는 약 28만 원의 보육료를 각각 부담하고 있지만 외국인 아동은 보육료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확보에 따라 ‘9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28만 원(기존 도비 보조사업 2만 2,000원에 전액 시비 25만 8,000원)의 보육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재한국인 처우 기본법 제2조 및 제3조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또한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약 160명의 외국인 아동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 가정은 관내 거주 90일 초과한 자(체류등록)로, 외국인등록증 및 외국인등록사실증명 발급이 가능한 시민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행정’을 펼칠 수 있던 배경에는 민관의 원활한 소통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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