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K-뷰티 엑스포’에서 수출상담 73억과 계약 17억 원 '달성'

김금수 | 기사입력 2022/09/15 [09:16]

道, ‘K-뷰티 엑스포’에서 수출상담 73억과 계약 17억 원 '달성'

김금수 | 입력 : 2022/09/15 [09:16]

 

인도네시아 개막식

 

경기도가 해외 엑스포에서 수십억 원의 수출상담과 계약을 올렸다.

 

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2022 K-뷰티 엑스포’를 개최한 결과72억 9,300만 원의 수출 상담과 17억 2,300만 원의 계약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대만 국제무역빌딩(TWTC)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JIExpo)에서 ‘K-뷰티 엑스포’를 열었다. 대만 엑스포에는 40개 사(44개 부스), 인도네시아 엑스포에는47개 사(49개 부스) 등 화장품, 헤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품목의 국내 업체가 참가했다.

 

작년 대비 전체 참관객은 6만 7,608명에서 18만 296명으로 2.66배 늘었으며, 총 상담금액은 37억 원에서 72억 9,300만 원으로 1.97배, 총계약금액은 9억 2,500만 원에서 17억 2,300만 원으로 1.86배 증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도는 코트라(KOTRA) 현지 무역관에서 직접 선별·초청한 해외유력 구매자(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와 마케팅 컨퍼런스 등 판로 개척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코로나19'로 현지 입국이 어려운 기업을위해서는 부스를 대신 운영할 통역원 채용을 지원했다.

 

특히 대만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국내 기업이 비즈니스 비자를 단체로 발급받아 직접 대만 전시회에 참가한 첫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차이잉원(Tsai Ing wen) 대만 총통도 국내 부스를 직접 방문해 양국 간의 뷰티산업 교역 활성화 기대감을 전하며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는 올해 들어 해외 입국자들도 자가격리 없이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정체됐던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규식 미래성장정책관은 “유망시장인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서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K-뷰티 시장 개척의 문을 열었다”며 “도 화장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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