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신원초 앞에 드롭존 생겼다.

이영관 | 기사입력 2022/09/20 [11:02]

고양시, 신원초 앞에 드롭존 생겼다.

이영관 | 입력 : 2022/09/20 [11:02]

 

신원초 앞에 조성된 어린이승하차구역(Drop-Zone)

 

고양시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신원초등학교 앞 일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롭존(Drop-Zone, 어린이승하차구역)을 설치하고, 동산동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동산육교 하부에 시 방향으로 유턴차로를 설치했다.

 

신원초등학교 앞 도로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주정차가 금지돼 있어 통학차량 승하차가 불편했다. 이에 시는 등·하교시간 교통 혼잡 문제를 개선하고 어린이의 통학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원초 앞 일대에 약 15m 구간의 드롭존 및 안내표지판을 마련했다.

 

또한 동산동 주민을 위한 유턴차로도 새로 조성했다. 덕양구 동산동 동산취락의 주민들은 시 원흥동 방향으로 가기 위한 좌회전 신호나 유턴차로가 없어 은평지문교까지 가서 돌아와야 했다. 이에 시는 동산육교 하부 공간을 활용해 통과높이 3m 제한 폭 6m의 유턴차로를 신설해 동산취락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저한 시설 관리와 개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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