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기술 교육 제안은 '김포농업기술센터'로!

강금운 | 기사입력 2022/09/26 [11:41]

친환경 농업기술 교육 제안은 '김포농업기술센터'로!

강금운 | 입력 : 2022/09/26 [11:41]

 

 

김포시가 친환경 농업기술 교육 제안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김포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친환경농업 교육을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농사 시기별로 13회 진행했다.

 

특히 마지막 수업이 끝날 때 수강생들과의 대화로 내년에 보완할 농자재 제조 방법과 해결이 어려운 농사일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교육과정의 목적은 친환경 농사를 어려워하는 초보자에게 훈련기간을 제공하고, 기본 농자재를 공동으로 제조하는 학습활동을 통해 경험 많은 선배와 실패가 두려운 후임과의 소통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이다.

 

또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를 절약하고 농업 현장에서 생기는 갖가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올해 처음 시작한 교육이다.

 

이에 내용은 지난 2월 16일 첫 번째 수업에서 봄감자 초기 생육촉진 영양제 제조 실습으로 ‘유용미생물 이용 아미노산액비 제조’ 시간을 가졌고, 만들어진 농자재는 참여자들이 밭에서 시험해 보도록 제각각 나누었다.

 

이어 친환경농업 토양관리와 비료사용처방서의 이해, 해충방제 농자재 제조, 농업용 연수기 활용, 태양열 토양소독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지난 21일 친환경농자재 허용물질의 특성과 원료의 배합에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강조했고,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업의 대처 방안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를 질문하며 전 과정을 마쳤다.

 

이재준 기술지원과장은 "친환경농업은 ‘자연과 어울려 산다’라는 개념 이해하기에서 출발하고 건강한 작물이 면역력을 높임으로 가능하다"며 "시가 친환경 농업기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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