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부천에서 20대가 미성년자 실종아동과 같이 지내다 붙잡혀

여한용 | 기사입력 2022/09/26 [16:17]

(호롱불)부천에서 20대가 미성년자 실종아동과 같이 지내다 붙잡혀

여한용 | 입력 : 2022/09/26 [16:17]

●ㆍㆍㆍ부천에서 20대 남성이 여중생과 함께 있다가 경찰에 검거.

 

26일 부천원미경찰서는 한 달 반이 넘게 연락이 두절된 채 실종 상태였던 여중생을 신고하지 않고 데리고 있던 혐의(실종아동 등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입건.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부터 25일 오후까지 미성년자 여중생(15)을 심곡동 자신의 주거지에 데리고 있던 혐의.

 

경찰조사 결과 여중생은 지난 8월 8일 장기실종아동으로 등록된 상태. 이후 A씨는 SNS를 통해 여중생을 알게 됐으며, 일주일 가량 함께 지낸 것으로 확인.

 

앞서 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6시쯤 부천시 심곡동 한 PC방 업주로부터 "손님이 바닥에 누워 일어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한 결과 술에 취한 채 바닥에 누워있던 여중생과 A씨를 발견.

 

이에 경찰이 A씨에게 여중생과의 관계를 묻자 "사촌 관계"라고 답해 여중생의 부모 연락처를 물었는데에도 모른다고 말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신원조회를 통해 여중생이 실종아동임을 확인.

 

경찰은 그를 지구대로 임의동행 조치하고 여중생은 가족에게 인계하는 한편 A씨에 대해 다른 범죄가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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