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금연지킴이'와 함께하는 '산본로데오거리 플로깅'

구숙영 | 기사입력 2023/09/17 [17:27]

(갤러리&)'금연지킴이'와 함께하는 '산본로데오거리 플로깅'

구숙영 | 입력 : 2023/09/17 [17:27]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담배를 피우시면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군포 '금연지킴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본로데오거리 플로깅'을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연지킴이'는 동 및 소속기관을 거점으로 금연지도 및 홍보활동을 하는 63명의 자원봉사자이며 ‘플로깅(plogging)’은 ‘쓰레기를 주우며 걷기’라는 뜻으로 스웨덴어(plocka upp: 줍다)와 영어(jogging: 천천히 달리다)의 합성어이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로데오상가번영회,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본로데오거리의 금연구역과 흡연부스 주위등을 걸으며 금연 인식제고 캠페인과 담배꽁초 줍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산본보건지소는 지난 2019년 군포시민 걷기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 사업으로 시민과 지역 내 기업·단체와 협력하여 걷기 문화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따라서 이번 플로깅 행사는「군포시민 걷기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쓰레기를 줍고 생활속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실천과 금연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도 되었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플로깅으로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금연 캠페인에도 참여하니 일석이조였다. 쓰레기를 주워서 거리도 깨끗하게 하니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로데오거리가 금연거리로 지정됐지만 아직도 주변 도로는 담배꽁초와 연기로 시름을 앓고 있다. 공무원 및 금연지킴이등의 자원봉사자와 상가번영회등 모든 기관이 힘을 모아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 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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