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찌꺼기 재활용사업 통한 '가치 확산'

구숙영 | 기사입력 2023/10/12 [18:47]

커피 찌꺼기 재활용사업 통한 '가치 확산'

구숙영 | 입력 : 2023/10/12 [18:47]

 

 

군포지역자활센터가 올 3월부터 10월까지 사랑의열매 경기공동모금회와 현대케피코 지원사업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자아성취감 고취를 위한 커피 찌꺼기 재활용 및 생산품 제작을 진행했다.

 

커피 한 잔에 사용되는 커피콩은 0.2%로 나머지 99.8%는 쓰레기로 배출되고 있다.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는 온실가스인 메탄(CH4)을 배출하여 이산화탄소보다 34배 많은 온실효과를 발생시킨다.

 

이에 따라 센터는 관내 아미스카페 5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하루에 생산되고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 처리를 위한 선순환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업사이클링 이해도가 높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5회기에 걸쳐 자활근로 참여주민에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키링, 고형 주방세제, 광택제 등 생산품 제작을 추진했다.

 

자활근로 참여주민이 직접 제작하고 사용해보며 심리정서적 안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 방안을 모색했다.

 

송선영 센터장은 "커피박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으로 지역 차원에서 자원 선순환에 관심을 가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개선과 지역주민과의 협력활동 등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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