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금정동 일대 3개 구역 재개발사업 '탄력받나?'

이병주 | 기사입력 2024/01/01 [15:22]

당동·금정동 일대 3개 구역 재개발사업 '탄력받나?'

이병주 | 입력 : 2024/01/01 [15:22]

 

군포시 당동·금정동 일대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일 시는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과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을 대거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4만 602㎡(당동 731번지 일대), '금정3구역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3만 1,194㎡(금정동 766번지 일대), '군포3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은 2만 5,063㎡(당동 738번지 일대)에 각각 932세대, 700세대, 557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해당 정비구역 대상지는 각각 지샘병원 인근, 금정고가차도 남측 및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서측에 위치하고 군포로 및 당산로에 접하고 있으며,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돼 도시기능 회복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시의 사전타당성검토 결과가 반영된 정비계획(안) 입안이 제안됨에 따라 재개발사업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구역들의 성공적인 재개발사업이 이뤄질 경우 기존 도심의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주변 정비기반시설(도로, 공원 등) 확충 등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합리적인 교통시설계획을 통한 주변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타당성 절차가 완료된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의지가 매우 높으며 추가적인 구역 지정이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신속한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기존도시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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