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성·낭비성 축제는 '줄이고'…우수 축제는 '살리고'

김낙현 | 기사입력 2024/02/01 [17:17]

전시성·낭비성 축제는 '줄이고'…우수 축제는 '살리고'

김낙현 | 입력 : 2024/02/01 [17:17]

 

인천지역 우수 축제 육성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1일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강구 의원(국민의힘, 연수5)이 대표 발의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수 축제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축제 평가 체계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 문화예술진흥 조례’에 편입·운영됐으나 별도의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축제 및 관광 산업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필요한 사항들을 구체화했다.

 

이 의원은 “전시성·낭비성 축제의 난립으로 지역 축제의 위상이 격하되는 실정을 현장에서 체감해 왔다”며 “장고 끝에 관련 부서와 논의를 거쳐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축제산업 발전 등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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