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윤관석 국회의원 '돈봉투 사건'…남동구을 무공천 하라!

국민의힘 장석현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 통해 더민주당 '돈 봉투 사건' 규탄

김낙현 | 기사입력 2024/02/01 [17:38]

인천 윤관석 국회의원 '돈봉투 사건'…남동구을 무공천 하라!

국민의힘 장석현 국회의원 예비후보, 기자회견 통해 더민주당 '돈 봉투 사건' 규탄

김낙현 | 입력 : 2024/02/01 [17:38]

페이스북 캡쳐 

 

인천 남동구을 지역구를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이 '돈봉투 사건'과 관련,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을 앞두고 더민주당 측에 무공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국민의힘 소속 장석현 예비후보(전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설마설마했던 더민주당 돈 봉투 사건이 사실로, 유죄로 판결 났다"며 "이는 인천시민을 조롱하고, 남동주민을 농락한 더민주당의 집단적 추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돈봉투 사건의 진원지가 남동이라는 사실에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그 피의자가 3선의 남동구 더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에 경악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고도 지금까지 사과 한마디 없는 더민주당은 스스로 공당이길 포기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공동정범 집단에 다름 아니라는 사실을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더민주당은 '돈봉투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인천시민과 남동주민 앞에 사죄할 것,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모든 인사를 즉각 출당 및 제명할 것, 더민주당은 '돈봉투 사건'을 책임지고 남동 지역 총선후보를 무공천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동갑 지역의 더민주당 소속 맹성규 국회의원은 남동을 지역에서 벌어진 '돈봉투 사건'과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라"며 "만약 더민주당이 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즉각적인 시민 저항 행동에 돌입할 것이며, 단계적으로 대응 수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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