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임오경 VS 진종오, 체육인끼리 한판승부 '솔솔'

국민의힘, 진종오 전 사격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했지만 출마 지역구 결정된 것은 없다.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2/05 [19:35]

(동네방네)임오경 VS 진종오, 체육인끼리 한판승부 '솔솔'

국민의힘, 진종오 전 사격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했지만 출마 지역구 결정된 것은 없다.

배종석 | 입력 : 2024/02/05 [19:35]

 

●ㆍㆍㆍ국민의힘 광명갑 선거구에 전 사격 국가대표인 진종오 선수(44)의 출마설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관심.

 

5일 국민의힘은 당사 회의실에서 진종오 전 사격 국가대표를 국민인재로 영입하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마련.

 

국민의힘 측은 진종오 선수의 영입과 함께 진 선수에 대해 비례대표 출마를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지역구 출마를 권유할 것인지 추후 결정한다는 방침.

 

이런 가운데 광명갑 선거구를 중심으로 진종오 선수의 출마설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주목. 이는 현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과 국민의힘 진종오 선수가 격돌할 경우 체육인끼리 경쟁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위기.

 

특히 국민의힘 당원들을 중심으로 진종오 선수가 광명갑에 내려올 경우 임오경 의원과 해볼 만한 싸움이 될 수 있다는 분위기까지 감지되고 있어 향후 출마여부에 따라 상당한 관심 선거구로 부상할 수 있다는 여론이 비등.

 

국민의힘 당원들은 "일부 당원들이 중앙당 차원으로 진종오 선수의 내심 공천을 원하는 분위기가 있다"며 "더민주당 지지가 강한 곳이지만 진종오 선수가 임오경 의원과 한판 붙는다면 해볼 만한 싸움이 될 수 있다"는 분위기를 전달.

 

국민의힘 관계자는 "진종오 선수를 영입한 후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조만간 비례대표인지, 아니면 지역구 출마를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지역구 출마도 어느 지역으로 할 것인지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설명./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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