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안양에서 10대가 40대 여성 집에 10여차례 침입

구숙영 | 기사입력 2024/02/07 [17:51]

(호롱불)안양에서 10대가 40대 여성 집에 10여차례 침입

구숙영 | 입력 : 2024/02/07 [17:51]

●···10대가 이웃집 40대 여성을 10여차례 이상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

 

7일 안양동안경찰서는 6개월간 11차례에 걸쳐 모르는 이웃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상습 주거침입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쯤 40대 여성이 거주하고 있는 안양시 동안구 한 빌라에 불법 침입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8월 30일부터 검거 당일까지 약 6개월 동안 무려 11차례에 걸쳐 피해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신분증과 속옷 등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 확인.

 

경찰은 피해 여성으로부터 "누군가 침입한 거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빌라 3층 계단에서 달아나던 A씨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성공.

 

이에 경찰은 A씨 휴대폰에서 불법 촬영한 증거물들도 확보. A씨는 피해 여성과 전혀 모르는 사이로, 미리 알아낸 비밀번호로 아무도 없는 피해 여성 집에 들어가 속옷을 벗은 채 방안에 누워있었던 것으로 파악.

 

A씨는 경찰조사에서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추가 범행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휴대폰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분석 작업을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한다는 방침./구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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