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보기)어르신들에게 관심 폭발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최동찬 | 기사입력 2024/02/18 [17:27]

(돋보기)어르신들에게 관심 폭발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최동찬 | 입력 : 2024/02/18 [17:27]

 

"잊어버려도 재미가 있어요. 또래 노인들하고 같이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시가 가는 줄 모르겠어요"

 

여주시가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를 거듭할수록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마을 디지털 사랑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마을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디지털 학당’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기본 사용방법뿐만 아니라 편리한 어플 활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점동면의 한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은 "한번 배우고 나서 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하는데, 마을회관에 모여 마을 사람들과 이 기능 저 기능 복습 하다보면 스마트폰이 점점 손에 익는게 재미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처럼 교육은 신청 마을회관 및 경로당, 주민자치위원회 강의실 등 지정 장소에서 들을 수 있으며, 강사가 방문해 스마트폰 다양하게 활용하기, 키오스크 사용, SNS를 활용한 서비스 이용 등 현실에서 밀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강좌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이 다소 니리지만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즐거움을 느낀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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