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를 비롯, 남동구·서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위권' 망신

나머지 계양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등은 '다'등급을 받는 등 대체적으로 중하위권 기록

배종석·김낙현 | 기사입력 2024/02/20 [18:32]

인천시를 비롯, 남동구·서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하위권' 망신

나머지 계양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등은 '다'등급을 받는 등 대체적으로 중하위권 기록

배종석·김낙현 | 입력 : 2024/02/20 [18:32]

 

인천시를 비롯, 남동구와 서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망신을 당했다.

 

20일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및 광역·기초 지자체 등 전국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대상 기관을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의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지표로 평가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한다.

 

하지만 인천시의 경우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충청북도와 함께 최하위권인 '마'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동구와 서구도 69개 구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역시 '마'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계양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강화군 등은 중위권인 '다'등급을 받은 반면 부평구와 동구·옹진군 등 자치군·구는 하위권인 '라'등급을 받는 등 대부분의 군·구가 중하위권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면서,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국민권익위는 이번 결과에 따라 '가'등급을 받은 우수기관에 대해선 포상을 수용하지만, '라·마'등급을 받은 미흡기관에 대해선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를 비롯, 대부분의 군·구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배종석ㆍ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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