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40대 남성이 또다시 마약에 손대다 어머니 신고로 덜미

최동찬 | 기사입력 2024/02/21 [16:09]

(호롱불)40대 남성이 또다시 마약에 손대다 어머니 신고로 덜미

최동찬 | 입력 : 2024/02/21 [16:09]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다 어머니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

 

21일 광주경찰서는 마약 투약 혐의로 수감된 뒤 보석으로 풀려났지만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4시 30분쯤 광주시 오포읍 주거지에서 마약을 투약하던 중 이 광경을 목격한 A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마약을 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전에도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감 생활을 했지만 최근 보석으로 석방된 것으로 파악.

 

경찰이 출동하자 마약 투약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던 A씨는 어머니가 마약을 투약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 방 안에선 주사기 등을 발견해 압수조치.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마약 구입과 투입과정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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