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더민주당 광명갑 VS 광명을, 후반기 의장 놓고 '신경전'

광명갑 안성환·이형덕 의원 '눈치보기', 광명을 현충열·이지석 의원 '서로 양보'

배종석 | 기사입력 2024/06/10 [18:28]

(동네방네)더민주당 광명갑 VS 광명을, 후반기 의장 놓고 '신경전'

광명갑 안성환·이형덕 의원 '눈치보기', 광명을 현충열·이지석 의원 '서로 양보'

배종석 | 입력 : 2024/06/10 [18:28]

 

●ㆍㆍㆍ광명시의회에서 다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의장을 놓고 광명갑ㆍ을 지역구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관심.

 

10일 광명시의회의 경우 현재 더민주당이 6석을, 국민의힘이 5석으로 더민주당이 1석이 더 많은 상황. 이런 가운데 후반기 의장을 놓고 광명갑의 경우 안성환ㆍ이형덕 의원이, 광명을에선 현충열ㆍ이지석 의원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

 

특히 문제는 그동안 갑ㆍ을 지역구가 돌아가면서 의장을 맡았던 관행을 의원들 스스로 깨는 일들이 벌어짐에 따라 서로 의장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연출.

 

이에 안성환 의장이 후반기에도 연이어 의장이 되기 위해 욕심을 내고 있는가 하면 이형덕 의원은 임오경 국회의원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등 사실상 '뒤치다꺼리'를 자처하면서 의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문이 비등.

 

여기에 광명을은 최근 김남희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의원간담회가 열렸지만 김남희 국회의원이 교통정리를 스스로 하지 않으면서, 현충열ㆍ이지석 의원이 겉으로 드러내고 있지는 않지만 의장을 놓고 서로 양보없는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후문이 파다.

 

이에 현충열 의원은 장인인 김성태 전 도의원이 사위인 현 의원을 '의장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이야기는 물론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차기 광명시장 출마까지 저울질 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상당히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소문이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

 

반면, 이지석 의원은 그동안 정치적인 버팀목이 돼 왔던 양기대 전 의원이 연임에 실패하면서, 설자리가 줄어들었지만 본인의 선택에 따라 후반기 의장은 물론 의정활동에 결정적인 '주사위'를 쥐게 되면서, 후반기 의장에 욕심을 드러내고 있는 실정.

 

이 때문에 더민주당 광명갑ㆍ을 선거구 의원들끼리 서로 '눈치보기'에 나서는가 하면 의장 선출에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이지석 의원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물밑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과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중 한 자리를 주겠다며 설득하고 있다는 소문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

 

지역 정치권은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과 광명을 김남희 국회의원의 성향이 전혀 다르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아마 의장 선출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이럴수록 이지석 의원의 몸값만 더욱 높아지게 된다"고 한마디./배종석 기자

관상학자 24/06/20 [09:59] 수정 삭제  
  엥?양기대 떨어졌어요? 김남히는 누구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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