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20대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시밀러룩 선보여
김금수 | 입력 : 2024/10/11 [21:39]
황신혜가 20대 딸과 일상을 보내는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11일 배우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든든한 나의 기둥'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딸 이진아와 함게 보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과 시밀러룩으로 맞춰 입고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프릴이 달린 상의를 입은 두 사람은 모자까지 맞춰 마치 자매인 것처럼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황신혜는 60대가 넘은 나이임에도 20대 딸 못지 않은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주위를 감탄케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이뽀요"라는 반응에서부터, "신혜언니 딸 있어서 왕부럽습니당", "제일 이쁜 모녀", "서로 든든한 기둥 예쁜 자매 맞죠" 등 다양한 관심을 나타냈다.(사진-인스타그램)/김금수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