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고학년 초등생이 저학년 초등생에게 음란물 시청 강요로 붙잡혀

김낙현 | 기사입력 2024/11/14 [15:02]

(호롱불)고학년 초등생이 저학년 초등생에게 음란물 시청 강요로 붙잡혀

김낙현 | 입력 : 2024/11/14 [15:02]

●···인천에서 고학년 초등학생이 저학년 초등학생에게 음란물을 강제로 보여 주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14일 인천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저학년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강제로 음란물을 보여 준 혐의(강제추행)로 초등학교 고학년 A군(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10월 25일 오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1년)에게 강제로 음란물을 보여 준 혐의.

 

당시 경찰은 저학년 학생의 학부모 측이 지난달 29일 "중학생으로 보이는 3명이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을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데리고 간 뒤 강제로 야한 동영상을 보여주고 신체 접촉도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공바로 수사에 착수.

 

이에 경찰은 아파트 단지 안에 설치한 CCTV 등을 토대로 주변 조사에 착수한 후 가해 학생들을 특정하고 지난 1일 이들을 붙잡는데 성공. 경찰은 A군 등이 모두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인 것으로 파악.

 

일단 경찰은 A군 등을 조사한 후 향후 처리를 결정할 방침./김낙현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