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아딸기농원+퇴촌식물원',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 '합격'
최동찬 | 입력 : 2024/12/16 [15:57]
광주시가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에서 남종면의 '향아딸기농원'과 퇴촌면의 '퇴촌식물원'이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를 통과해 인증을 받았다.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에서 심사하는 농촌교육농장 품질 인증제는 농장의 농업자원, 교육환경 등 5대 품질 요소와 25항목의 평가지표, 9개 필수 요소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특히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를 통해 학교 교육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농장을 선발해 교육계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프로그 램을 인증하는 제도다.
또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응급처치 교육 이수,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필수 항목으로 지정하는 등 안전관리 요소를 강화하고 고품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기 위해 3년마다 품질인증 재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품질 인증제에 선정된 '향아딸기농원'은 친환경 딸기를 주제로 딸기의 성장 과정, 스마트 온실의 역할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 '퇴촌식물원'은 식물을 주제로 식물의 분류, 구조와 특징 등 식물의 생태계 관련 프로그램 구성해 식물원 현장의 장점을 살려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바탕으로 우수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연계 품질인증 교육농장 지원 사업 및 늘봄학교 프로그램 연계,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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