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인천시의회, '전자칠판 리베이트 의혹'으로 경찰 수사
김낙현 | 입력 : 2024/12/23 [10:13]
●···인천시의회가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돼 뒤숭숭.
23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자칠판 공급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를 받는 A시의원과 B시의원의 주거지와 시의회 교육위원회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
이날 경찰은 수사관 6~7명을 투입해 전자칠판 업무를 담당한 시의회 교육위원회 사무국 직원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서류 일체 등을 압수.
앞서 경찰은 지난 11월 26일 금품을 제공한 혐의(뇌물 공여)를 받는 전자칠판 공급업체 대표와 임원 등 2명에 대해서도 자택과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
이에 경찰은 압수한 관련 자료를 분석한 뒤 시의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여서 시의회는 그야말로 초토화 분위기가 감지./김낙현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