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잇는 GTX-A노선 개통 '교통난 해소'
장용범 | 입력 : 2024/12/29 [17:03]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공식 개통했다.
29일 경기도는 경기 북부와 서울 도심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지역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이에 GTX-A노선 개통으로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소요 시간은 기존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90분에서 약 22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또 GTX-A 노선은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는 개통 초기 운행 안정화를 위해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 구간 요금은 4,450원이다.
특히 GTX-A노선은 지난 2009년 4월, 도가 국토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도민들의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난 해소를 목표로 추진됐다.
아울러 GTX-A노선은 지난 3월 수서역~동탄역 구간 개통에 이어 이번에는 운정중앙역, 킨텍스역, 대곡역, 연신내역, 서울역 등 5개 정거장이 추가 개통됐다. 오는 2028년까지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화성 동탄역까지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GTX는 경기북부와 남부, 서울과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 북부 대개조를 통해 경기 북부가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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