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역 안전지수 '최하위권'…제대로 '망신설'

'화재·생활안전 분야'에선 최하등급인 5등급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에선 4등급 차지

배종석·장용범 | 기사입력 2025/01/13 [18:39]

포천시, 지역 안전지수 '최하위권'…제대로 '망신설'

'화재·생활안전 분야'에선 최하등급인 5등급을, '교통사고·자살·감염병 분야'에선 4등급 차지

배종석·장용범 | 입력 : 2025/01/13 [18:39]

 

포천시의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 안전지수'가 대체적으로 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해안부에 따르면 지역 안전지수는 안전에 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 역량을 1등급에서 5등급으로 나타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있다.

 

실제 포천시의 경우 '교통사고 분야'에서 4등급을 시작으로, '화재 분야'에선 31개 시·군 중 5등급이라는 최하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범죄 분야'에선 그나마 2등급을 차지했지만 '생활안전 분야'에선 역시 5등급을, '자살 분야'에선 4등급을, '감염병 분야'에선 4등급을 차지하는 등 지역 안전지수가 도 내에서도 가장 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안전지수가 낮은 부분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아봐야 한다"라며 "향후 이 부분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의견을 모으겠다"고 설명했다./배종석ㆍ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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