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차태현 등 90분 생방송 무대 펼친다!

김금수 | 기사입력 2025/01/16 [12:22]

김하늘, 차태현 등 90분 생방송 무대 펼친다!

김금수 | 입력 : 2025/01/16 [12:22]

 

KBS2 예능 ‘더 딴따라’가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질 최종회를 90분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1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3일 첫 방송된 ‘더 딴따라’는 노래, 춤뿐만 아니라 끼와 스타성까지 검증하는 전대미문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 라운드마다 참가자들이 ‘댄스+노래+연기’ 삼위일체를 녹인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참가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영역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역에 도전,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9일 방송될 ‘더 딴따라’ 최종회에서는 최종 1인이 결정되는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가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현재 나영주, 안영빈, 조혜진, 이송현, 유우가 TOP5에 진출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 1인은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에서 안영빈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우승 후보로 부각되는 반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후의 1인은 지금까지 무대를 함께 지켜본 시청자들도 투표에 참여한다. KBS ‘더 딴따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일 밤 9시까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사전 투표를 진행한다.

 

기간 내 1일 1회 투표가 가능하며, 여러 출연자에게 중복 투표 역시 가능하다. 이에 마스터들의 점수와 시청자들의 투표로 결정될 영광의 최종 우승자가 될 딴따라는 누구일지 ‘더 딴따라’ 대망의 파이널 무대가 담길 생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사진-KBS 2TV)/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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