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10일 기준 12억 원 넘게 모금

최남석 | 기사입력 2025/01/19 [15:32]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10일 기준 12억 원 넘게 모금

최남석 | 입력 : 2025/01/19 [15:32]

 

용인시의 이웃돕기 릴레이 캠페인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시민과 단체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전달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3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에이코리아(성금 1억 원) ▲원삼친환경쌀작목회(친환경 유기농쌀 10kg 100포) ▲세양조경(주)(성금 500만 원)이 이웃돕기 성금‧품을 전달했다.

 

특히 기흥구에 있는 지에이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을 위한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연말에는 그간의 나눔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해마다 친환경·유기농 쌀을 기부하고 있는 원삼친환경쌀작목회와 세양조경(주)도 이번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행렬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처럼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용인의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로 10일 기준 12억 290만 원이 모금돼 목표액 13억의 93%를 달성했으며, 오는 2월 7일까지 시 전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폭설로 여러분들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지역사회를 위해 나서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여러분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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