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별가람역~삼육대 후문'까지 연결하는 86번 마을버스 신설
장용범 | 입력 : 2025/02/05 [13:38]
남양주시가 별내동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8호선 별내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86번 마을버스를 신설한다.
5일 시는 지난해 8월 10일 지하철 8호선이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됐으나, 별내동 일부 아파트단지에서는 별내역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에도 시내버스 4개 노선, 마을버스 6개 노선 등 총 10개 노선이 별내역을 연계하고 있지만 주로 간선도로 위주로 노선이 분포되어 있어, 일부 단지들은 별내역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남양주시와 서울시 노원구 경계에 있는 삼육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의 별내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신설 요구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별내별가람역, 별내스위첸, 동익미라벨, 별내역, 포레나별내, 삼육대 후문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86번을 신설, 총 4대의 차량을 하루 40회씩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버스 이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편의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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