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쯔양 공갈 및 협박' 혐의 받고 있는 구제역 '법정구속'

엄동환 | 기사입력 2025/02/20 [17:21]

(호롱불)'쯔양 공갈 및 협박' 혐의 받고 있는 구제역 '법정구속'

엄동환 | 입력 : 2025/02/20 [17:21]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

 

20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판사 박이랑)은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의 사생활에 대한 의혹 콘텐츠를 제작해 유포할 것처럼 위협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공갈 등)를 받고 있는 유튜버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

 

또한 쯔양을 협박한 최모 변호사는 징역 2년을, 유튜버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공갈방조 혐의를 받는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와 크로커다일(본명 최일환)에겐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

 

이 가운데 유튜버 구제역과 주작감별사는 쯔양에 관한 의혹을 유튜브에 유포할 것처럼 위협해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 이어 카라큘라과 크로커다일은 구제역에게 '쯔양에 관한 폭로 영상을 올리기보다는 돈을 뜯어내라'는 취지로 권유해 공갈을 방조한 혐의.

 

아울러 최 변호사는 지난 2021년 10월 쯔양과 쯔양의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인 A씨의 혼전 동거 등 개인정보를 구제역에게 넘기고 구제역과 공모해 A씨를 협박한 혐의.

 

박 판사는 "피고인들은 사생활 노출에 대한 위법성을 크게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 구제역은 이 법정에 이르러서까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엄동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