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와 까비', "누구를 닮았을까요?"
엄동환 | 입력 : 2025/03/04 [16:37]
의왕시가 4일부터 시 소식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시 대표 캐릭터인 ‘느티와 까비’ 이모티콘을 선착순 3만 5,000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느티와 까비'는 시 상징물인 느티나무와 까치를 형상화한 대표 캐릭터로 지난 2020년도에 리뉴얼해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춰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총16종으로 MZ 직장인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으며, 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기존 구독자뿐 아니라 신규 추가하는 시민들 모두에게 배포된다.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으려면 카카오톡에서 의왕시를 검색한 후 ‘채널추가’버튼(Ch+)을 클릭하고 발송된 이모티콘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특히 기피(GIPHY) 플랫폼을 통해 배포되는 움직이는 스티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릴스와 스토리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숙 홍보담당관은 "느티와 까비 이모티콘은 과거 배포 당시 한 시간 만에 마감됐을 만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새롭게 배포되는 버전의 이모티콘을 통해 시 캐릭터가 더욱 사랑을 받고 시의 친근한 이미지가 시민들에게 더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엄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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