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수상교통을 통해 한강 길 열어간다!
강금운 | 입력 : 2025/03/05 [16:52]
김포시가 한강수상교통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지하철 5호선에 이어 2,9호선 연장 등 철도와 도로 등 사통팔달 육로 뚫기에 이어 UAM 선도도시로 하늘길 열기에 적극 진행중인 시가 이번에는 한강길 열기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이에 시는 수상교통이 시의 새로운 교통 혁신이자 관광 활성화의 주요 자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강수상교통 활성화를 목표로 한강 수상교통체계 구축 TF팀을 꾸리고 최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강버스 김포 노선 연장을 위해 주차장 조성, 진입도로 선형 정비 등 선착장 접근성 개선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TF팀의 첫 공식 활동이다. 특히 서울시 수상버스인 한강버스의 김포 노선 연장을 목표로 선착장 접근성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아울러 TF팀은 사업 종료 시까지 한강 수상교통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한 시의 대응 방향 설정과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 수상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서 시민 이동 편의가 증진되는 한편,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TF팀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전략을 수립해 한강 길이 시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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