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최동찬 | 기사입력 2025/03/05 [17:13]

(갤러리&)치매환자 가족과 함께하는 '웃음활짝 기억쉼터'

최동찬 | 입력 : 2025/03/05 [17:13]

 

"아버님이 치매가 심해지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마련됐으면 합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는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웃음활짝 기억쉼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에게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과 돌봄을 제공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되는 ‘웃음활짝 기억쉼터’로 매주 2회, 3시간씩 제공된다.

 

특히 인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운동, 영양, 구강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여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접근성이 떨어져 참여하기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4월부터 가남, 대신, 점동, 흥천 분소에서도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웃음활짝 기억쉼터 운영을 통해 환자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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