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초등학생 아들이 학교 안 간다고 엄마가 흉기 휘둘러
엄동환 | 입력 : 2025/03/18 [13:25]
●···수원에서 40대 엄마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일로 경찰에 체포.
18일 수원중부경찰서는 초등학생 아들이 학교를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지난 17일 오후 1시 20분쯤 수원시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생인 아들(11)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분을 참지 못하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 A씨는 경찰에게 범행을 시인.
당시 경찰은 초등학생 아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으로 파악. 경찰은 A씨와 아들을 분리조치하고 아동보호팀으로 인계.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동기를 조사한다는 방침./엄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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