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위험'…주변 도로 '전면통제'

배종석·여한용 | 기사입력 2025/04/11 [05:57]

(속보)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위험'…주변 도로 '전면통제'

배종석·여한용 | 입력 : 2025/04/11 [05:57]

광명시 제공 

 

11일 새벽 0시 30분쯤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환기구 공사 현장에서 붕괴 우려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주변 도로 통제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시와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사 현장을 지나는 광명시 양지사거리부터 안양시 호현삼거리까지 오리로 1㎞ 구간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에 나서는 등 긴급하게 대응했다.

 

 

또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17명은 붕괴위험이 있다는 정보에 따라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다치거나 사망한 근로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이날 새벽 2시 8분부터 3차례에 걸쳐 '일직동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 붕괴 위험으로 인해 빛가온초 앞 양방향 교통 통제 중'이라는 내용의 안전안내 문자를 송출했다.

 

한편, 시와 경찰은 보강공사를 마치고 안전을 확보할 때까지 도로 통제를 계속한다는 방침이다./배종석ㆍ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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