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경찰, 생후 5개월 아기 몸에 멍자국에 20대 부부 수사
김낙현 | 입력 : 2025/04/15 [18:13]
●···경찰이 생후 5개월 된 아기 몸에 멍 자국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
15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로 20대 A씨 부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생후 5개월 아들을 학대한 혐의.
이들 부부는 지난 4일 새벽 0시 30분쯤 아들을 데리고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 갔다가 온몸에 멍이 든 아이의 상태를 본 의료진이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
특히 피해 아동은 갈비뼈가 부러지고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 A씨 부부는 "아이를 흔들었다"는 취지로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언./최남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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