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음주운전 후 도주한 곳이 아파트 쓰레기통?

이재성 | 기사입력 2025/04/21 [16:17]

(호롱불)음주운전 후 도주한 곳이 아파트 쓰레기통?

이재성 | 입력 : 2025/04/21 [16:17]

●···양주에서 30대 남성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하기 위해 쓰레기통으로 숨었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21일 양주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던 중 경찰의 음주단속을 피해 차를 몰고 도주한 후 아파트 쓰레기통 안으로 숨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A씨를 붙잡아 조사를 진행.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지난 20일 오후 10시쯤 양주시 한 도로에서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량을 막은 후 차에서 내리도록 A씨에게 명령을 내렸지만 차를 몰고 그대로 도주.

 

이에 경찰에 추격에 나서자 A씨는 과속하며 도망하던 중 양주의 한 아파트 차단기를 부수고 들어가 주차된 차들을 들이받은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확인.

 

하지만 A씨는 이것에 그치지 않고 차를 버리고 도주한 뒤 아파트 지하에 있는 설비실에 들어가 대형 쓰레기통 안에 숨어 있다가 붙잡힌 것으로 파악. A씨는 무면허에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언.

 

심지어 A씨는 경찰이 조사에 들어가자 본인이 아닌 다른 가족 신분을 제시해 거짓 인적 사항을 제시한 혐의로도 입건.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이재성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송혜교, 44세 맞아?…단발머리 스타일에 남심들 '심쿵'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