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인천에서 중학생이 길거리서 나눠준 초콜릿 먹고 복통 호소
김낙현 | 입력 : 2025/04/30 [21:57]
●···인천에서 한 중학생이 길거리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고 복통을 호소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고 아이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접수.
이에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중학생인 A군(1년)은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경찰조사에서 A군은 교회 홍보 활동을 한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것으로 파악.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초콜릿을 나눠준 사람의 신원 파악에 돌입.
아울러 경찰은 해당 초콜릿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의뢰할 방침./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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