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30대 중국인이 억대 돈가방 훔쳐 달아났다가 인천공항서 체포
강금운 | 입력 : 2025/05/04 [15:39]
●···30대 중국인이 억대 돈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체포.
4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약 2억여 원이 든 지인의 가방을 훔쳐 도망친 혐의(절도)로 중국 국적인 A씨를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했다고 설명.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 2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호텔 로비에서 함께 투숙하러 온 40대 중국인의 현금 가방을 훔쳐 해외로 도망가려 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피해 중국인이 사업체를 운영하며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경찰은 A씨가 호텔에서 도주했다는 신고를 받고 도주 경로를 추적한 결과 지난 3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도주하려던 A씨를 긴급체초하는데 성공.
한편, 피해 중국인의 가방에는 1,000만 원권 수표 10장과 90만 홍콩달러(약 1억 6,300만 원) 등 2억 6,000여만 원의 현금이 들어있던 것으로 파악./강금운 기자
<저작권자 ⓒ 일간경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