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2 공영주차장, 15년 이상 노후화 시설로 '유명무실'
이영관 | 입력 : 2025/05/18 [16:10]
파주시가 금촌2 공영주차장(로데오거리 철골주차장)의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 환경 향상을 위해 총 19억 원 규모의 대규모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
금촌2 공영주차장 정비 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상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9억 원으로, 이 중 10억 원은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9억 원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했다.
이에 시는 정비 공사를 위해 오는 6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고, 약 석 달간의 공사를 거쳐 9월 중 준공 및 재개방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 3개소를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시설물 개선 및 주차관제시스템 교체이며, 이번 정비를 통해 철골 구조물의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기존에 협소했던 주차면의 경우 확장형 주차면으로 재정비해 차량 간 협소한 공간을 넓히고 이용자 편의를 대폭 향상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 사업은 단순한 보수가 아닌,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 내에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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