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설진서 복지문화건설위원장, 임가공조합 만나 '애로청취'
광명시의회도 시흥시의회처럼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결의안 채택에 동참해 달라 요구
배종석 | 입력 : 2025/05/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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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위원장이 임가공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점을 청취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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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설진서 복지문화건설위원장이 지난 16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 광명시흥 임가공사업협동조합(조합장 문수용, 이하 임가공조합) 회원들을 만나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이날 회원들은 "당초 약속했던대로 사업부지 내 기존 영세업체 등 조합원들에게 산업시설 용지를 조성원가로 제공해 달라는 목적에서 끊임 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라며 "이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찾아 집회를 갖고 담당 부서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들은 "현재 일반산단 사업부지가 과거 보금자리지구(택지지구)로 지정돼 기존 사업을 영위하던 땅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당시부터 조합을 구성해 현재까지 조속하고 합리적인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일부 산업시설 용지를 임대에서 분양 용지로,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복합 용지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회원들은 "최근 시흥시의회에서 기업들의 어려움을 적극 검토해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일원의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중소기업 협동화실천계획 수용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라며 "광명시의회도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결의안 채택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요구했다.
설진서 위원장은 "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충분히 공감한다"라며 "기업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다면 적극 검토와 함께 협의를 거쳐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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