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순찰차 6대 들이받고 도주한 여성 운전자의 최후는?
하기수 | 입력 : 2025/06/17 [15:50]
●···여성 운전자가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하는 일이 발생.
17일 안산 단원경찰서는 경찰의 정차요구를 무시한 채 순찰차를 들이받으면서 도심 도주극을 벌인 혐의(난폭운전 및 특수공무방해)로 A씨(여)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6시쯤 시흥시 정왕동 시화IC 부근에서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도주하는 과정에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이를 무시한 채 도주극을 벌이면서 순찰차 6대를 잇달아 충격한 것으로 확인.
이처럼 순찰차의 추격을 피해 달아났던 A씨는 사고 발생 30여분 만인 새벽 6시 30분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도로에서 순찰차 여러 대에 둘러싸여 결국 경찰에 검거.
당시 경찰은 A씨의 차량을 추격하는데 모두 12대의 순찰차를 동원한 것으로 파악. 심지어 A씨를 검거하기 위해 13㎞가량을 뒤쫓았간 것으로 전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
경찰은 A씨의 음주 측정이 감지되지 않음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한다는 방침./하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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