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여한용 | 기사입력 2025/06/26 [17:15]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반다비체육센터' 개관

여한용 | 입력 : 2025/06/26 [17:15]

 

화성시가 통합형 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화성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체육시설로, 2019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0억 원을 포함한 총 165억 6천만 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특히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 2,996㎡에 이르며, 주요 시설로는 ▲수중운동실(25m˟4레인)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이 마련돼 있다.

 

지난 3월 21일부터 임시 개관 및 시범 운영을 거친 센터는 이번 정식 개관을 계기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해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통합과 화합’의 상징 공간"이라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체육을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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