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온 '장암 아일랜드 캐슬 물놀이 공원'

이영관 | 기사입력 2025/07/09 [17:28]

5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온 '장암 아일랜드 캐슬 물놀이 공원'

이영관 | 입력 : 2025/07/09 [17:28]

 

의정부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장암 아일랜드 캐슬 물놀이 공원(워터파크)'이 5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곁에 돌아온다.

 

9일 시는 장암 아일랜드 캐슬 지하 1층 실내 물놀이 공원(워터파크)에서 '장암 아일랜드 캐슬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재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 공원(워터파크)의 시설 재운영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들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 도의원, 어퍼스트리트먼트 대표,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순서로는 ▲환영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시설 둘러보기 ▲소외계층 대상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이용권 전달식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7만 원 상당의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이용권 1천 장이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민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돋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장암 아일랜드 캐슬은 실내외 물놀이 공원(워터파크), 온천, 수치료형 온천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대규모 복합 여가(레저)시설로,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와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수도권 북부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여가(레저) 명소로 주목받아 왔으며,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장암 아일랜드 캐슬 물놀이 공원이 도심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시설로 지속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손잡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여가‧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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