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현직 경찰관이 부서 회식 후 차에서 잠자다 적발

이영관 | 기사입력 2025/07/17 [15:03]

(호롱불)현직 경찰관이 부서 회식 후 차에서 잠자다 적발

이영관 | 입력 : 2025/07/17 [15:03]

●···30대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

 

17일 일산 서부경찰서는 회식 후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 차량을 세우고 잠을 잔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A경사를 입건.

 

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전날인 지난 16일 새벽 1시쯤 서울시 용산구에서 부서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신 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고양 일산서구까지 이동한 혐의.

 

당시 갓길에 차량을 세운 채 잠을 자고 있었던 A경사는 이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가 깨우는 과정에 차량이 플라스틱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

 

이에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치가 나온 것으로 확인./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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