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양평에서 50대 男 벌목 작업하던 나무에 머리 맞아 사망
엄동환 | 입력 : 2025/08/10 [15:52]
●···양평에서 50대 남성이 벌목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10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3분쯤 양평군 강하면 한 벌목현장에서 A씨가 나무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강하면 성덕리 한 야산 벌목현장에서 전기톱을 이용해 벌목작업을 하던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조사.
당시 함께 자업 중이었던 동료의 신고로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 하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
경찰은 목격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엄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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