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원어민 영어캠프 'Team Power'…만족도 100% 달성
강금운 | 입력 : 2025/08/12 [16:11]
김포시 최초로 운영된 통학형 영어캠프가 학생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
12일 시는 지난 8일 종료된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북부권) 만족도 조사(익명 방식)에서 참여 학생 전원이 모든 항목에서 매우 만족(5점)으로 답변한 데다, 학부모들 역시 겨울캠프 추진을 요청하며 적극 만족감을 표하는 등 운영의 완성도를 입증해 낸 것이다.
시가 글로벌 역량 증진을 목표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는 통진읍 제2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 일정으로 2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보조강사를 반마다 배정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등·하원 인솔자와 상주 간호사, 운영 보조인력 등 다양한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학생 개인별 알레르기 반응을 고려한 식단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북부권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에 이어 중부권·남부권 영어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김포의 아이들이 미래 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는 우리 아이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발굴 및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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